안녕하세요,오늘은 쉐보레 콜로라도 풀체인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중형 픽업트럭으로,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모델입니다. 2024년에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으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쉐보레 콜로라도 풀체인지의 외관, 실내, 파워트레인, 성능, 가격, 출시일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글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외관: 새로운 패밀리룩 적용, 픽업트럭 중 제일 이쁘네요
- 실내: 이제 구형 실내는 안녕! 신형 콜로라도 실내는 그 동안 구형 인테리어가 적용되어 아쉬웠지만 새로운 구글 통합 시스템이 적용된 8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1.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표준으로 적용됩니다.
- 파워트레인: 새로운 2.7 가솔린터보 베이스로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
- 성능: 오프로드 성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새로운 Trail Boss 트림을 적용됩니다.
- 가격: 국내 출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북미 시장에서 판매되는 트림인 콜로라도 LT를 기준으로 2WD, 4WD 기본 가격이 각각 4,400만원, 4,800만원 정도입니다.
- 출시일: 2024년 초반에 국내에 공개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이제 각 항목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외관: 새로운 패밀리룩 적용, 픽업트럭 중 제일 이쁘네요
이번 신형 디자인은 먼저 공개되었던 신형 실버라도의 DNA 즉 패밀리 룩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부드러운 곡선과 날카로운 선이 돋보이고 기존보다 근육질 적인 라인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헤드라이트는 길고 공격적으로 적용되고 새로운 그릴이 적용됩니다. 뒤쪽에서는 실버라도와 유사한 스타일의 펜더가 적용됩니다. 코너에는 스텝 범퍼가 있으며 최신식의 후면 디자인과 전통적인 벨트라인이 이어집니다.
신형 콜로라도에는 8개의 화물을 고정할 수 있는 장치, 2개의 오토바이 또는 자전거 고정 위치, 2x6 및 2x8을 보관할 수 있는 포켓, 그리고 더 커진 보관함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전기 사용을 위한 콘센트와 긴 물품을 싣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중간에 멈출 수 있는 테일게이트도 적용됩니다. 뒤쪽에서는 테일게이트 아래쪽에 폭 1,143mm, 깊이 101mm의 방수가 가능한 수납공간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장비, 도구 등을 보관할 수 있으며 냉각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뒤쪽에는 짧은 침대가 위치하며 기존보다 짧아진 것은 단점입니다.
실내: 이제 구형 실내는 안녕! 신형 콜로라도 실내는 그 동안 구형 인테리어가 적용되어 아쉬웠지만 새로운 구글 통합 시스템이 적용된 8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1.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표준으로 적용됩니다.
신형 콜로라도 실내는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기존의 구식 디자인과 재질은 사라지고, 최신 쉐보레의 스타일과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8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1.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입니다. 이 두 시스템은 구글 통합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맵, 구글 플레이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도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원형 통풍구 디자인과 대시보드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센터 콘솔 또한 새롭게 적용됩니다. 그리고 무선 충전, 이중 실내 온도 조절 시스템, 선루프 등 다양한 옵션이 트림에 따라 적용됩니다. 실내 공간은 기존보다 크게 변화하지 않았으나, 휠베이스가 늘어난 만큼 앞좌석의 레그룸은 5mm 더 넓어졌고 뒷좌석 레그룸은 28mm 감소하였습니다.
네, 파워트레인 부분을 다시 작성해보겠습니다.
파워트레인: 새로운 2.7 가솔린터보 엔진이 기본으로 적용되고, 3.6 가솔린 V6과 2.8 디젤 엔진도 선택 가능합니다.
신형 콜로라도의 파워트레인은 새롭게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의 2.5 가솔린 4기통 엔진은 사라지고, 새로운 2.7 가솔린 4기통 터보 엔진이 기본으로 적용됩니다. 이 엔진은 실버라도와 공유되는 모델로, 237마력의 출력과 420Nm의 토크를 발휘합니다. 또한 3.6 가솔린 V6 엔진과 2.8 디젤 4기통 엔진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3.6 가솔린 V6 엔진은 308마력의 출력과 365Nm의 토크를, 2.8 디젤 4기통 엔진은 181마력의 출력과 500Nm의 토크를 갖습니다. 모든 엔진에는 10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됩니다.
네, 계속해서 쉐보레 콜로라도 풀체인지에 대해 작성하겠습니다.
성능: 오프로드 성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새로운 Trail Boss 트림을 적용됩니다.
신형 콜로라도는 오프로드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먼저 새로운 Trail Boss 트림이 출시됩니다. 이 트림은 오프로드 전용 서스펜션, 전자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 18인치 휠과 올 테레인 타이어, 전면 스키드 플레이트, 블랙 아웃 그릴과 배지, 레드 토우 훅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오프로드 모드, 힐 디센트 컨트롤, 힐 스타트 어시스트,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등의 시스템도 적용됩니다.
신형 콜로라도의 최대 토크는 2.7리터 4기통 엔진의 경우 420Nm, 3.6리터 V6 엔진의 경우 365Nm, 2.8리터 디젤 엔진의 경우 500Nm입니다. 최대 출력은 각각 237마력, 308마력, 181마력입니다. 변속기는 모든 엔진에 10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됩니다. 연비는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기존보다 약간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가격: 국내 출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북미 시장에서 판매되는 트림인 콜로라도 LT를 기준으로 2WD, 4WD 기본 가격이 각각 4,400만원, 4,800만원 정도입니다.
신형 콜로라도의 가격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북미 시장에서 판매되는 트림인 콜로라도 LT를 기준으로 2WD, 4WD 기본 가격이 각각 4,400만원, 4,800만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이는 기존보다 약간 상승한 가격입니다. 다른 트림의 가격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 트림 | 2WD 가격 | 4WD 가격 |
|---|---|---|
| WT | 3,900만원 | 4,300만원 |
| LT | 4,400만원 | 4,800만원 |
| Z71 | 4,900만원 | 5,300만원 |
| Trail Boss | 5,400만원 | 5,800만원 |
출시일: 2024년 초반에 국내에 공개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신형 콜로라도의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북미 시장에서는 2023년 말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2024년 초반에 공개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이 있는 모델이므로, 빠른 시일 내에 출시되기를 바랍니다.
요약 및 마무리
이번 포스팅에서는 쉐보레 콜로라도 풀체인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중형 픽업트럭으로, 외관, 실내, 파워트레인, 성능, 가격, 출시일 등에 대해 새로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특히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하고, 구글 통합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픽업트럭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쉐보레 콜로라도 풀체인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은 쉐보레 콜로라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그리고 이번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다른 흥미로운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